ECO / ELECTRIC

연일 계속되는 대기 오염의 경고속에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선택이 곧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Clean Mobility’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까지친환경ㆍ전동화 모델 18개 라인업을 갖추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 한 해에는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니로의 EV 버전을 출시하였고
쏘울 부스터 EV, 신형 K5 HEV와 유럽 전용 모델인 씨드의 PHEV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대기 오염의 경고속에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선택이 곧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기아자동차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Clean Mobility’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까지친환경ㆍ전동화 모델 18개 라인업을 갖추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 한 해에는 친환경차 전용 모델인 니로의 EV 버전을 출시하였고 쏘울 부스터 EV, 신형 K5 HEV와 유럽 전용 모델인 씨드의 PHEV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HEV (Hybrid Electric Vehicle)

HEV (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차는 엔진과 전기모터 각각의 장점은 살리되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감속 시 발생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해 저속 구간에서 전기모터로 구동하기 때문에 내연 기관차보다 높은 연비를 가지며 이와 동시에 현저히 줄어든 배기가스 배출량은 엄격한 배출가스 규제의 벽을 뛰어넘기 위한 묘안이기도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 기술은 2011년 K5 HEV에 이어 2013년 K7 HEV, 2016년 니로로 이어집니다. 디자인과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차 시스템을 고려해 만들어진 니로 HEV는 SUV와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을 결합하며 연비 19.5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79g/km로 세계 각국의 관련 규제를 충족했을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차의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뒷좌석 아래에 배터리를 배치해 넉넉한 실내공간과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고 배터리 평생보증 프로그램으로 신뢰를 얻으며 시장에 탄탄히 자리 잡았습니다.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는 2017 국내 하이브리드차 시장 1위, 한국 브랜드 최초 미국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사 ALG(Automotive Lease Guide)의 친환경차 부문 최우수 잔존가치상 등 다수의 대내외 수상을 통해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하며 등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차는 성능의 한계를 감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자동차로 급부상했습니다.
2017년 기아자동차의 두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된 니로 PHEV는 2018년 북미와 유럽 등의 출시 지역 확장으로 판매량이 4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2017년 3,120대, 2018년 14,267대)나아가 올해는 상품성이 개선된 2019년형 니로 PHEV가 출시되어 이 성장세의 명맥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019년형 니로PHEV는 회생 제동량 컨트롤이 가능한 ECO드라이브모드를 신규 적용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높아진 체감 연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효율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 시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최대 40km이며, 연비는 휘발유모드 18.6km/ℓ, 전기모드 5.1km/kWh을 인증 받았습니다. 가까운 시내에서는 EV 모드로, 장거리 여행에는 하이브리드 모드로 운전하여 연료비 절감은 물론 부족한 전기 충전 인프라로 인한 부담을 덜었습니다. 덕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6g/km까지 줄이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증명하였습니다.

EV (Electric Vehicle)

EV (Electric Vehicle)

대기오염에 대한 우려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관심의 중심에 있는 전기자동차는 인류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필수 기술로 진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차(EV)는 내연기관 대신 배터리가 저장한 전기로 모터를 회전시켜 구동함으로써 배기가스나 오염물질 등 환경오염 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으며 가속할 때 생기는 모터의 역회전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축적하여 내연기관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에너지 효율을 보장합니다.
기아자동차는 2011년 레이 EV로 전기차 라인업을 열고, 2014년 쏘울 EV를 출시한 이래 매년 성능이 개선된 모델을 선보여 왔습니다. 2018년에는 그동안 전기차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항속거리를 대폭 늘린 장거리 전기차 모델 니로 EV가 출시되었습니다.
2018년 7월 출시된 니로 EV는 저중량, 고밀도의 고전압 배터리에 냉각 성능을 높이고 저항을 줄인 구동모터를 탑재하였으며, 크기와 중량은 줄이고 출력은 높인 통합전력제어장치(EPCU)로 동력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주행 중 도로의 경사, 전방 차량 주행 상황 등을 인지해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제동력과 폐열을 다시 전력으로 환원시키면서 항속거리를 64kWh 배터리 기준 385km까지 연장하였습니다. 니로 EV는 ‘2019 왓카 어워드(2019 What Car? Awards)’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 선정되며 뛰어난 주행 가능 거리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최상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2019년 1월에 출시된 쏘울 부스터 EV는 기존 쏘울 EV(30kWh)대비 두 배 이상 높아진 배터리 용량(64kWh)으로 기아자동차 전기차 중 최장 주행거리인 386km의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게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현재 자체적으로 고전압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전력 급속 충전기의 국제표준 개발에도 참여하며 전기차를 도심용 단거리 차량과 범용의 장거리 차량으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충전 시간을 단축해 상품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

전기차가 미래의 차에서 내 옆을 달리는 차로 다가왔듯, 수소연료전기차(FCEV) 또한, 더 이상 차세대 자동차가 아닙니다. 수소연료전기차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자체 생산한 전기로 구동하며 물 이외의 직접적인 배출물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차세대 자동차로 분류되어 왔지만 내연기관차 수준의 신속한 충전과 긴 항속거리라는 강력한 장점을 갖추고 최근 꾸준히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998년부터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2003년 1세대 FCEV를 시작으로, 2008년부터 2세대 모하비 FCEV를 시범 운행하고 있습니다. 2세대 모하비 FCEV는 1회 충전으로 최고 160km/h의 속도로 69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영하 20℃ 이하에서도 문제없는 저온 시동 안정성과 복합적인 충돌 안전 설계로 미국 자동차 충돌 법규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아자동차는 2020년 이후 첫 양산 모델 출시를 목표로, 내구성과 효율을 개선한 차세대 수소 연료전지 스택을 개발 중입니다. 차세대 FCEV는 기존 대비 차량 무게를 15%가량 줄이고, 성능은 10%이상 개선하며, 최대 항속거리를 800km까지 늘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