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 EMPLOYEE’S DIVERSITY

임직원의 다양성 지원

공정한 기회와 폭 넓은 다양성

공정한 기회와 폭 넓은 다양성

기아자동차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다양한 연령층, 성별과 관계없이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펼침은 물론, 새로운 방식에 대한 과감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존중을 넘어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동료애는 기아자동차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강력한 동력원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전 임직원들의 핵심가치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권역 및 글로벌 단위 조직개발 및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임직원 간 다양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장하고자 현지 채용인들에게 한국 직원들과 근무해 볼 수 있는 기회인 교환근무 제도를 지원하며, 국내 임직원들에게는 향후 전략 거점 지역의 시장조사나 해외법인 근무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여성 인재들에 대한 배려와 성장을 돕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직장 내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출산 휴가 외에도 취학 전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육아휴직 사용을 보장하며 업무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의 경우 남성 직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실제로 활용되는지 살펴 양성평등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유연하고 자율적인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해 자율적 판단에 의한 근무 복장 착용, 스마트워크, 유연근무제 등을 통하여 ‘더 마음이 젊은 조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업무의 고효율 스마트워크

업무의 고효율 스마트워크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여 혁신하는 것은 글로벌 기업의 필수 조건입니다. 기아자동차는 구성원 각자가 자율성에 기반한 몰입을 통해 창의적,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스마트워크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유도될 수 있도록 People, Work, Infra로 영역을 나누고 영역별 제반 활동들을 활발하게 추진중 입니다. People 영역은 기아자동차 구성원 모두가 변화를 추진하는 스마트워크의 주체로서 자유로운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스마트워크를 받아들이고 정착시키는 마인드를 함양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Work 영역은 비효율적 업무관행을 개선시키는 부분으로, 회의/문서작성/보고·결재/업무지시/협업 등 5대 일하는 방식 영역에 대한 비효율 제거 및 효율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nfra 영역은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사무공간 및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의 환경구축을 포함하고 있으며, 업무환경변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행동변화를 유도합니다. 구체적으로 업무문서를 개인 컴퓨터가 아니라 서버에 저장하는 문서자산화 시스템을 구축해 지식 공유와 협업 강화를 독려하고 있으며, 스마트보고 시스템을 구축해 Paperless 보고·결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각자의 업무 특성과 일정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 팀의 경계 없이 원하는 자리에 앉아 업무를 수행하는 자율좌석제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자율좌석제는 조직원들의 다양한 일하는 방식을 충족하고, 다양한 공간 구성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 시키고, 보다 더 스스로의 일에 대한 자율과 책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스마트워크 시대의 사무실은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창의적인 발상을 이끌어내며 많은 사람과 협업하도록 도와줍니다. 과거에 일을 하기 위해서 꼭 가야 하는 곳이 사무실 이였다면, 현재는 일을 가장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고 싶은 스마트오피스로 변화 시키고자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이와 같이 포괄적인 업무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ia Spirit : Be Young at Heart

Kia Spirit : Be Young at Heart

기아자동차는 젊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도전을, 일상보다 모험을, 익숙함보다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일찍부터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16년 수립된 ‘Kia Spirit(기아 정신) : Be Young at Heart(젊은 마음으로)’는 기아 고유의 차별화된 가치 ‘A Different Beat(또 다른 박동)’를 만드는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의 생각과 행동, 마음가짐입니다. 기아자동차는 Kia Spirit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물리적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감 있고 도전을 즐기며, 일과 삶에 열정적이고 끊임없이 사회와 소통하는 모습을 제시합니다. 2017년부터 Kia Spirit 내재화를 통한 개인과 조직의 실질적인 변화를 목표로 전사 차원의 활동을 진행 중이며, 경영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인사제도와 교육, 업무환경 등 경영 시스템에 Kia Spirit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연하고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위조직 별 조직개발활동 ‘Design Our Team+’가 활발히 전개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Young Heart KIA’의 이름 아래 임직원 개인의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근무 복장을 선택·착용하는 ‘Young Heart Style’과 일괄적으로 운영되던 점심시간을 원하는 시간에 선택하여 유연하게 운영하는 ‘Young Heart Time’을 통해 보다 더 마음이 젊은 조직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숙련과 안정에 대한 지원

숙련과 안정에 대한 지원

기아자동차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무 교육을 통해 구성원들이 해당 직무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신임 과장, 팀장 등 직급/직책별 교육을 통해 리더십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2018년은 기아자동차가 인재육성에 대한 새로운 철학과 체계를 수립, 전파하기 위해 노력한 해입니다. 업무역량 강화와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는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반적인 교육 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마음산책은 기아자동차가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심리상담 제도입니다. 직원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심리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장 내 상담실을 설치하고 심리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6년간 4,364명(32,967시간)의 직원들이 마음산책을 통해 심리상담을 진행했으며 직원 가족과 협력사 직원들 또한, 판매점 및 서비스센터를 지역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마음산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신청자 중 84%가 상담을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소하, 화성, 광주공장 모두 산재 재활복귀 프로그램 참석자 대상 현장 복귀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각 부문의 특성에 맞춘 마음산책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보다 양질의 홍보 방안을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임직원과 가족이 모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